한 과목 45~55분, 끝까지 버티는 집중력 연습

MAP은 한 과목에 보통 45~55분이 걸리는 시험입니다. 끝까지 같은 집중력으로 푸는 것도 실력이고, 연습해야 늡니다. MAP TEST 모의고사로 실제 시험처럼 한 번에 끝까지 풀어 보는 경험을 미리 쌓을 수 있습니다.
몇 문제 푸는 것과 시험 한 번을 치르는 것
문제 몇 개를 푸는 연습과 시험 한 번을 끝까지 치르는 것은 다릅니다. 숙제로 열 문제를 풀 때는 중간에 물을 마시고, 잠깐 쉬었다가 다시 앉습니다. 시험은 그렇게 끊어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앞부분은 잘 풀다가 뒤로 갈수록 집중이 흐트러지는 아이가 있습니다. 지문을 대충 읽거나 보기를 끝까지 보지 않아, 쉬운 문제도 놓칩니다.
100m 달리기와 마라톤
100m를 열 번 달리는 것과 1km를 쉬지 않고 달리는 것은 다른 연습입니다. 짧게 끊어 달리면 매번 힘이 남아 있지만, 길게 달리면 중간부터 다리가 무거워집니다. 마라톤 선수가 실제 대회 전에 긴 거리를 미리 뛰어 보는 이유입니다.
시험도 같습니다. 짧은 문제 묶음만 풀어 본 아이는 시험 후반부의 피로를 처음 겪는 날이 시험 당일이 됩니다. 미리 한 번 끝까지 가 본 아이는 후반부에 어떤 느낌이 오는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집에서 연습하는 방법
평소 문제를 풀 때 한 번쯤은 중간에 일어나지 않고 끝까지 앉아 푸는 날을 정해 보세요. 끝난 뒤에는 점수보다 "뒤쪽에서 힘들었던 문제가 있었니?"를 먼저 물어봐 주세요.
틀린 문제가 뒤쪽에 몰려 있다면, 실력보다 집중력이 먼저 떨어졌을 수 있습니다. 이런 아이는 끝까지 푸는 경험을 몇 번 더 쌓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직접 풀어 보기
아이의 연습 결과를 보니 앞쪽 문제는 거의 다 맞혔는데, 뒤쪽에서 평소에 잘 풀던 쉬운 유형을 여러 개 틀렸습니다. 이 글의 내용에 맞는 다음 연습은 무엇일까요?
MAP TEST 모의고사로 확인하는 방법
MAP TEST 모의고사는 과목당 20문제를 한 번에 이어서 풉니다. 유료 시험은 PC에서 응시하니, 시험 당일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에 풀어 보세요. 그 경험이 실제 시험에서 아이가 끝까지 버티는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