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만 준비했다면 Math도 함께 봐야 하는 이유

Reading만 준비하고 Math는 뒤로 미루셨다면, 다음 학기 계획을 세우기 전에 두 과목을 함께 보셔야 합니다. MAP TEST 모의고사에서는 Reading과 Math를 모두 응시하실 수 있습니다. 두 결과를 나란히 놓아야 어느 과목에 시간을 더 쓸지 정할 수 있습니다.
한 과목 점수로 안심하기 쉬운 이유
Reading 점수가 잘 나오면 안심하기 쉽습니다. 영어로 수업하는 학교에서는 영어 실력이 모든 과목의 바탕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Math는 전혀 다른 능력을 봅니다.
영어 문장을 잘 읽는 아이도 분수 크기를 비교하거나 표에서 규칙을 찾을 때 막힐 수 있습니다. 반대로 Reading은 평범한데 Math는 앞서 있는 아이도 있습니다. 한 과목만 보고 세운 계획은 반쪽짜리일 수밖에 없습니다.
쉽게 비유하면
자전거를 타기 전에 앞바퀴 바람만 확인하고 출발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앞바퀴가 아무리 빵빵해도 뒷바퀴 바람이 빠져 있으면 자전거는 잘 나가지 않습니다. 어느 바퀴에 바람을 넣어야 하는지는 둘 다 눌러 봐야 압니다.
Reading과 Math도 같습니다. 두 과목을 다 재 봐야 어느 쪽에 손이 더 가야 하는지 보입니다.
두 과목을 나란히 보는 방법
MAP TEST 모의고사로 두 과목의 결과를 나란히 확인하시면, 어느 과목에 시간을 더 써야 할지 분명해집니다.
결과를 비교할 때는 RIT(아이의 실력을 재는 눈금 점수) 숫자만 보지 말고 백분위(같은 학년 아이들 사이에서의 위치)를 함께 보세요. 두 과목이 각각 학년 안에서 어디쯤인지 보면 판단이 쉬워집니다. 그다음 리포트의 영역별 강점·약점을 보면, 시간을 더 쓸 과목 안에서도 무엇부터 할지 정할 수 있습니다.
직접 풀어 보기
5학년 아이의 결과입니다. Reading 백분위 82, Math 백분위 41. 이 글의 설명에 맞는 다음 학기 계획은 무엇일까요?
MAP TEST 모의고사로 확인하는 방법
MAP TEST 모의고사는 Reading, Mathematics, Language Usage를 과목당 20문제로 봅니다. 1회권은 과목 1개에 9,900원이고, 유료 시험은 PC에서 응시합니다. 시험이 끝나면 RIT 점수와 NWEA 2025 규준 기준 백분위가 바로 나옵니다. 두 과목 리포트를 나란히 놓고 다음 학기 계획을 세워 보세요.